성평등가족부 장관, 비상경제 상황 속 여성 고용위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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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00:00
·수정 2026.04.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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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비상경제 상황 속 여성 고용위기 점검
16일(목)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해 중소기업 및 청년 여성 의견 청취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4월 16일(목) 오전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청년 여성 및 종사자와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에 따른 여성 고용위기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변화로 중소기업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년 여성의 취업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가족부는 비상경제 상황에서 경영부담이 가중되는 중소기업과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인턴채용 지원금과 경력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확산 등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 단계부터 재직·전환기까지 전 단계별 직업훈련과 경력 전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고용 취약계층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여성 고용에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