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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공모 추진

· 2026.04.23 00:00 · 조회 0

성평등가족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공모 추진

다음달 21일까지 10여개 지자체 모집…7월부터 순차 운영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3일(목)부터 다음달 21일(목)까지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할 10여 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장기간 반복적으로 소비해야 하는 필수품인 점을 감안하여, 필요한 순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범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범지역은 지자체 대상 사업 설명회(4.30.예정)를 거쳐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을 받고, 인구 및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6월 초에 선정하며, 선정된 지자체는 준비 기간을 거쳐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획 통보



신청서 접수



심사 및 선정



선정 통보


▸공모 계획 통보


▸사업 신청서 접수 및 사업 설명회


▸심사위원회 심사 및 선정


▸선정 지자체 통보


4.23.


4.23.~5.21.


(설명회 4.30.예정)


5.22.~6.5.


6.8.(잠정)


시범사업은 주민자치센터,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보건소,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여, 생리대가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지급기에 비치할 생리대는 식약처 기준을 통과한 제품 중 대량 조달계약을 추진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에는 대량적재 및 이용량 자동집계가 가능한 지급기를 설치해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운영으로 여성 건강권이 강화되고, 비상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함으로써 생리대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여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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