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 맞아 전국 1천여 개 행사 열린다
5월 청소년의 달 맞아 전국 1천여 개 행사 열린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5월 28일 여수 개막…278개 체험부스 마련
AI·기후·진로부터 토론·공연까지…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확대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우리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빛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달 기념식',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은 1988년부터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능동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온 사회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정되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을 주제로 5월 28일(목)부터 5월 30일(토)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람회는 5월 28일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관, 총 278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로봇 경진대회, 청소년 대토론회, DJ와 함께하는 물총 페스티벌, 1세대 유튜버 도티 등 멘토 특강,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댄스·밴드 공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청소년 5대 학회 연합학술대회와 청소년 디지털 스포츠 포럼,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 참여기구 워크숍 등 정책과 현장이 함께 모여 교류·협력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성평등가족부 주관 행사 외에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에서 마련한 1천여 개의 다양한 문화·예술·과학 등 체험 행사들이 5월 한 달 간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중앙행정기관(72개), 지방정부(99개), 청소년 기관·단체(897개) 등 총 1,068개
중앙행정기관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소통강연', 국토교통부 '어린이날 기념 드림토크', 해양수산부 '해양교육문화박람회', 국가유산청 '자연유산 체험사례 공모전', 산림청 '숲체험 프로그램' 등 부처별 특색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17개 시도별로 개최되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년의 날 행사, 청소년축제 및 예술제, 어울림마당 등 행사정보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공식 누리집(www.koreayouth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정책 주무부처로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사회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