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중형위성 2호, 한반도 첫 교신 성공
5.3.(일) 22시 18분에 한반도 지상국(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첫 교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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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22:20
·수정 2026.05.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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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CAS500-2, '국토위성 2호')가 발사 약 6시간 18분 뒤인 '26. 5. 3.(일) 22시 18분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26.5.3.(일) 17시 15분경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첫 교신을 성공하였으며, 이후 해외 지상국과 추가로 5차례 교신을 하였다.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위성체 상태 체크를 수행하였고,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해외 지상국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추가 교신을 통해 위성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초기 운영 기간 동안 위성과 24시간 교신을 유지하기 위해, 3개의 해외 지상국(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 남극 트롤 및 세종기지)를 연계·활용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초기 운영 후 2026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정밀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