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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위-중기중앙회출생·돌봄 공동세미나 6월 중 개최

· 2026.05.13 09:00 · 조회 1

저고위-중기중앙회출생·돌봄 공동세미나 6월 중 개최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예방 -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회장을 예방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17일 부위원장 취임 이후 첫 기업단체 방문으로, 저출생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오 부위원장과 김기문 회장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일터 문화를 조성·확산하는 것이 저출생 대응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사회적 인식 변화와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출생·돌봄 정책 발굴 등을 위한 공동세미나를 6월 중 개최하기로 했다.

김기문 회장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되는데, 김진오 부위원장은 오랜 언론계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 수행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현장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세제·재정 인센티브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서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문화가 현장에 정착돼야 한다"고 중소기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중소기업계가 인력난과 비용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부처·지자체·민간과 협력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를 대한민국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구문제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대를 위해 5월 11일부터「내 삶을 바꾸는 인구정책·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붙임: 현장방문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예방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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