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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베테랑과 연구자, 노동신문을 말하다

· 2026.05.26 11:00 ·수정 2026.05.26 15:13 · 조회 0

북한 베테랑과 연구자, 노동신문을 말하다

'노동신문 바로 읽기' 영상 시리즈 5편,

통일부 유튜브 채널 「유니티비(UNITV)」 통해 순차 공개 -

【관련 국정과제】 117-4. 북한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

통일부는 국정과제 '북한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117-4)의 일환으로 '노동신문 바로 읽기' 영상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o 이 영상 시리즈는 국민이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노동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통일부는 총 5편의 영상 시리즈를 5월 26일(화)부터 통일부 유튜브 채널 「유니티비(UNITV)」에서 순차로 공개한다.

* 통일부 UNITV : www.youtube.com/@mounikorea

시리즈 첫 영상은 26일 공개하는 「6면의 평양, 노동신문 바로 읽기」로,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노동신문의 구성과 특징, 비판적 독해 방법 등을 설명한다.

통일부는 이어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및 김성경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바라본 노동신문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 「80년 경력의 베테랑이 전하는 노동신문 가이드」 1-2편, 「북한자료의 쓸모」 3-4편 순차 공개

o 강인덕 전 장관은 「80년 경력의 베테랑이 전하는 노동신문 가이드」 편에서 중앙정보부 북한분석관과 김대중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내며 노동신문을 다룬 경험을 얘기하고, 노동신문의 '행간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o 김성경 교수는 「북한자료의 쓸모」 편에서 사회학자로서 북한을 연구한 경험과 베일에 싸인 사회를 분석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북한자료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통일부는 이번 영상 시리즈가 노동신문에 대한 우리 국민의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 나아가 북한과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o 아울러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북한자료의 대국민 공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 '6면의 평양, 노동신문 바로 읽기' 영상 소개 이미지        2.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과 김성경 서강대 교수 인터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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