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균형을 위한 청년 아이디어, 정책제안으로 구체화
성별 균형을 위한 청년 아이디어, 정책제안으로 구체화
5.30.(토),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2차 분과회의 개최 -
청년위원 간 상호 검토 통해 정책제안 완성도 제고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별균형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2차 분과회의를 5월 30일(토) 14시 코지모임공간 신촌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분과회의는 지난 4월 제1차 분과회의 이후 약 한 달간 청년위원들이 소모임별 논의를 거쳐 마련한 정책제안서를 공유하고, 상호 교차 검토를 통해 정책제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분과(▴채용·일터, ▴사회·문화, ▴안전·건강)에서 발굴한 정책의제의 논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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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
주요 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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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일터 |
▴채용과정 공정성 강화,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및 양성평등채용목표제 개선, ▴성역할 고정관념 완화, ▴성별 대표성 확대, ▴남성 육아 참여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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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디지털 환경 내 젠더 혐오표현 대응, ▴군 의무복무 보상체계에 대한 청년 인식격차 진단, ▴폭력예방교육 개선, ▴성별 인식격차 및 젠더규범 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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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건강 |
▴남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 ▴성별을 고려한 건강, 사회적 고립 정책, ▴젠더폭력 성별 고정관념 해소 |
성평등가족부는 제2차 분과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청년위원들의 정책제안서가 구체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정책제안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위원들의 정책제안과 주요 활동 내용을 오는 6월 개설되는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에 게재하여 청년들의 공론·숙의 과정과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분과회의는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동료들과의 상호 검토와 토론을 통해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숙의의 장"이라며,
"청년들의 치열한 논의와 상호 점검 과정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