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 피해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회복 지원체계 발전 논의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회복 실태조사 결과 공유 및 재난피해자 회복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6.15.)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6월 15일(월) '오송 지하차도 참사 회복 실태조사 결과 공유 및 재난피해자 회복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일시) : '26.6.15.(월) 14:00~16:00 / (장소)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지난해 대통령과 사회적 참사 유가족이 함께한 간담회('25.7.)를 계기로, 정부는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피해자들이 겪는 심리·건강·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유가족과 생존자의 회복 과정을 정부 차원에서 기록하고 재난피해자를 위한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행정안전부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피해자 지원단,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 및 생존자 협의회, 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그간 진행했던 실태조사와 민간 연구 및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재난피해자의 회복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재난·참사 회복 실태조사와 정부의 역할(국립재난안전연구원) ▴멈춰진 시간, 남겨진 과제: 오송참사 경험자의 정신건강 추적조사(충북대학교) ▴참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적 환경 개선방안(충북참여연대)을 다룬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재난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안채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직무대리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재난피해자 회복 지원 정책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원인조사실 박정은(052-928-8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