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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응시지원 역대 최다 !

· 2025.10.02 13:44 · 조회 0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

제7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응시지원자 수가

총 997명(무기체계 897명, 정보체계 100명)으로 전년 대비 431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기관 별 응시지원자 수는 방산업체 343명(34.4%), 국방부 및 각 군 312명(31.3%), 대학교 및 일반업체 등 153명(15.3%), 방위사업청 104명(10.4%), 국방출연기관 85명(8.5%)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제1회부터 제6회까지의 평균 응시지원자 수 406명에서 약 2.5배 가량 증가한 역대 최다 응시지원자수 입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정보체계 2급 분야 응시지원자가 나왔으며, 앞으로 무기체계 2급과 같이 정보체계 2급 응시지원자도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K-방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와 함께 국방사업관리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 방위사업교육원이 대전, 창원, 구미 등 방산업체 밀집 지역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금오공대, 창원대 등 12개 주요 대학과 협약을 맺고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관련 방산업체 취업 희망자의 지원 증가가 역대 최다 응시지원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2023년 제안서평가 관련규정 개정으로 2027년 7월부터 연구개발사업 제안서 평가 시 국방사업관리사 자격 보유 여부를 고려하도록 함으로써, 지난 1회에서 6회 시행까지 평균 11.3% 수준이었던 방산업체 소속 지원자의 비율이 올해는 34.4%까지 상승한 것도 원인 중의 하나로 분석했습니다.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장 직무대리(공군대령 최경호)는 "연초부터 검정 관련 문의가 쇄도했던 것과 최종 집계된 응시지원자 수를 보면서, K-방산과 국방사업관리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방위사업교육원은 방위사업 분야 유일의 국가자격검정이 공정하고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종 응시대상자는 응시자격 적격여부를 심사하여 10월 15일 방위사업청(http://www.dapa.go.kr)과 방위사업교육원(http://edu.dapa.go.kr) 누리집을 통하여 공지할 예정이며, 제7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은 11월 1일(토) 13시 30분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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