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추석 연휴 대비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국민 불편 최소화 대책 점검
정은경 장관, 추석 연휴 대비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국민 불편 최소화 대책 점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월 2일(목) 오후 4시 40분부터 정은경 장관 주재로 소관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 상황 및 복구 완료 시까지 국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위기상황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였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 온라인 업무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업무처리 절차 및 콜센터 등을 통한 국민 소통 창구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질병관리청과 사회보장정보원도 참석하여 보건복지 분야 전(全) 영역에서 발행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대책을 폭넓게 논의하고, 보건복지부와 관계 기관의 추석 연휴 비상근무체계도 점검하였다.
시스템별 작동상황을 점검한 결과, 각종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서 사용하는 핵심 시스템인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희망이음) 및 대국민 복지포털(복지로) 등은 9월 29일(월) 복구가 완료되어 정상 운영 중이며, 면허관리시스템은 10월 1일(수) 일부 복구되어 면허 신청, 발급 등의 업무가 재개되었다. 그 밖에도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취약노인지원시스템, 보건의료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등이 복구 완료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제공 및 이용에 활용되는 전자바우처 시스템은 수기 처리 절차를 지자체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전파하여 복구 완료 시까지 국민의 서비스 이용과 제공기관에 대한 비용 정산이 중단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바우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당 비용은 제공 내역에 대한 수기 기록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및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종사자에 지급하게 된다.
정은경 장관은 "수기 처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실 보건복지 현장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및 시스템 복구 기간 중 국민께서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대체 업무처리 절차를 지속 점검·보완하고, 추석 연휴 기간 중 비상근무체계 가동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민 불편 최소화와 시스템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