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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 2025.09.08 17:59 ·수정 2025.09.08 17:59 · 조회 0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청정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하반기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김해시 장유동, 울산광역시 울주군 운화리, 밀양시 단장면 일대 총 21,674㏊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설정하여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11,878본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하반기에는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일대 국유림을 대상으로 25㏊, 약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1,173본을 전량 훈증 및 파쇄 처리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관리소 관내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상황으로, 사명감을 갖고 재선충병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원본).jpg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원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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