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전후 국유임도 임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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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15:26
·수정 2025.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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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관내 국유임도 시설지역(부산·울산·양산·김해·창원·함안) 내 통행이 가능한 국유임도 약 80㎞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금번 국유임도 개방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벌초·성묘객 편의를 위한 것으로 평소에는 국유림 경영, 산불과 임산물 무단 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국유임도 통행은 제한하고 있다.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반드시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하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운영해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조상의 묘소를 방문하는 국민의 편의를 위한 개방인 만큼 산림 안에서 불을 피우거나, 임산물 무단채취, 쓰레기 투기 등 산림을 훼손하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