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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국방부, 산림 협력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사회 실현 박차

· 2025.09.30 12:12 ·수정 2025.09.30 12:12 · 조회 0

산림청-국방부, 산림 협력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사회 실현 박차

산림경영대행, DMZ일원 산림생태복원 등 협력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 기여 -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국방부(장관 안규백)는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은 국방부와 지난 2009년부터 소속기관 차원의 협약을 맺고 산림경영대행 등 다양한 산림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산림의 평균 연령 증가 등으로 온실가스 흡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산림탄소흡수원 증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경영 기술 부족과 비용 등의 사유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방부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활성화 ▲한반도 핵심 생태축인 DMZ일원 훼손 산림 복원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탄소저장고인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산림병해충 예방·방제 등이다.

김신애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직무대리)은 "이번 협약은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 증진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경영대행 등 협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군부대 내 산림을 젊고 건강한 숲으로 조성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탄소흡수원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1. 고성 향로봉 군시설지 산림복원 광경.jpg
사진1. 고성 향로봉 군시설지 산림복원 광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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