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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연휴 산불 대비 태세 점검

· 2025.10.01 17:13 ·수정 2025.10.01 17:13 · 조회 0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추석 연휴 기간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추석 연휴 기간 산불은 총 21건으로 4.61헥타르(ha)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7일간(10.3~9)의 역대 최장 연휴로 성묘객 등 입산 인구의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22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9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성묘객이 많은 지역 및 산불취약지역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소형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산불방지 계도를 실시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비상근무 현황 및 진화 인력에 대한 운영계획, 감시를 위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작동 상태 및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진화자원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추석 연휴가 길어 성묘객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라며, "추석 연휴 국민들이 명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1.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태백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1.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태백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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