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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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11:02
·수정 2025.10.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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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안병기)은 추석 연휴(10.3.∼10.9.)를 앞두고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에 위치한 '국립제천치유의숲'에 대한 산불방지 특별 안전검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제천치유의숲'의 산불 예방·대비 실태와 대응역량, 이용객 대피 체계 등에 대하여 중부지방산림청과 치유의숲 직원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중부지방산림청은 밝혔다.
금년 추석은 10월 3일 개천절부터 10월 9일 한글날까지 7일간의 긴 연휴로 성묘객, 등산객 등 입산객이 크게 증가하여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년간 추석 연휴기간동안 산불은 총 21건으로 4.61㏊ 피해가 발생했고 이 중 충청권역에서 7건(1.26㏊) 발생했으며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이다.
산림청은 9월 22일부터 추석연휴가 끝나는 이달 9일까지를 '추석연휴 산불방지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 산불 위험 행위 계도·단속 강화 △ 산불 위험시설 및 지역에 대한 점검 △ 산불취약지역 산불조심 홍보 등을 실시한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긴 추석 연휴로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성묘와 벌초 시 작은 불씨라도 유의하여 주시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