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긴급 상황점검 실시
여성가족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긴급 상황점검 실시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주재 긴급상황점검 및 위기대응상황실 운영 -
여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7일(토),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하여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여성가족부는 누리집 및 소관 행정정보시스템이 모두 국가정보자원 관리원 광주센터에 입주하고 있어 대부분 정상 작동 중이며, 다만 대전센터를 통해 처리하는 일부 부가기능(실명인증, 문자서비스 등)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이돌봄시스템) 회원가입시 실명인증 및 결제 제한 / (성범죄자 알림e) 주민번호 본인인증 제한 / (행복e음 연계사업) 생리용품바우처 결제 및 청소년증 재발급 온라인 신청 제한 등
여성가족부는 9월 26일(금)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이후부터 즉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차관 주재 상황점검을 실시하였고, 9월 27일(토)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또한, 국민들의 불편 없이 관련 업무가 연속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구 시까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대표 누리집(www.mogef.go.kr) 및 각 소관 시스템에 관련 상황 등을 안내·공지하고, 국민들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주요 시스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치하였다.
아이돌봄시스템의 경우 회원가입을 위한 실명인증을 사후에 하도록 전환하고, 이용금액은 가상계좌를 통해서 입금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성범죄자 알림e 서비스는 휴대폰 등 다른 인증 방식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생리용품 바우처 및 청소년증 재발급 신청은 복지부의 행복e음 및 복지로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어, 현재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에 있다.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은 "관련 시스템이 정상화 될 때까지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