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 진출기업 오찬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10.1.(수) 오진희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주재로 인도 진출 기업인들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인도 진출 우리 기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참석 기업(가나다순): 롯데웰푸드,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 LG전자, 크래프톤, 효성티앤씨
동 간담회는 인도 현지에서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지 활동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의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반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작년 상·하반기 및 올해 상반기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되었다.
회의 개최 현황: (1차) '24.3.27. (2차) '24.10.22. (3차) '25.4.16.
오 심의관은 현재 600개가 넘는 우리 기업들이 인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9.16.(화) 확정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도 신남방·신북방정책의 계승 및 발전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외교부가 앞으로도 한-인도 경제협력의 선두에 있는 우리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이 인도 경제 현황 및 경제정책 기조,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발제하였다. 참석 기업들은 인도 내 활동 현황 및 현지 진출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지 애로 및 우리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제기하였다.
우리 정부는 인도 진출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지원 수요도 상승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동 오찬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인도 정부와도 작년 12월 한-인도 Fast Track Mechanism 출범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현지 애로사항 해소 활동을 강화 중이다.
* 우리 인도 투자 기업들이 인도 정부·관련 사항 책임부처에 직접 애로사항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연 2회 개최 예정(수석대표 韓 주인도대사관 공사-印 산업진흥청 담당 국장) / 1차 회의는 '24.12.6. 개최(뉴델리)
외교부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해외 진출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