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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전화 없는 재외국민의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수단도 분야도 더 확대된다

· 2025.07.30 09:41 ·수정 2025.07.30 14:06 · 조회 0

국내 휴대전화 없는 재외국민의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수단도 분야도 더 확대된다

재외동포청·KISA, 30일 NH농협·IBK기업·NICE평가정보 등 추가 참여 사업체와 MOU 체결

인증수단을 '재외국민 인증서' 외 `재외국민 아이핀`까지 확대

활용분야를 전자 정부, 금융 외 디지털 플랫폼, 쇼핑, 통신, 의료, 교통, 교육 등으로 확대

전 세계 재외국민이 국내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신원확인 인증수단과 활용분야가 더 늘어났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지난해 11월28일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협력해 국내 휴대전화 없는 재외국민이'재외국민 인증서'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재외동포인증센터'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에 더해, 재외동포청과 KISA는 30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엘가든 홀에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NICE평가정보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앞으로 추가된 은행 2곳에서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발급받게 됐고, NICE평가정보가 발급하는 `재외국민 아이핀'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재외국민 아이핀 서비스는 8월부터, NH농협 및 IBK기업은행의 재외국민 인증서 서비스는 올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시 예정

또한, 재외국민은 이제 추가된 인증 수단을 통해 전자 정부·금융 서비스는 물론 디지털 플랫폼, 쇼핑, 통신, 의료, 교통, 교육 등 더 확대되고 다양한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대표 서비스: 중앙·지자체·공공기관 웹페이지 본인확인(로그인 등),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등), 국내 통신사, 국내 의료기관(진료예약 등), 국내 대학(원격교육 등), 금융(보험 등), 국내 기업 서비스 본인확인(로그인 등)

각 기관은 이번 MOU에 △동포청은 재외국민의 비대면 신원확인 정책 수립·시행 △KISA는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 방법 마련 및 정부와 민간 간 상호연계 제공 △민간사업자는 재외국민 대상 편리하고 안전한 신원확인 서비스 제공 등 역할을 규정해 재외국민 국내 디지털 서비스 편익 제고에 협력과 지원을 강화했다.

동포청 사업 주관 부서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김연식 센터장은 "국내 휴대전화 없이는 신원확인이 어려웠던 재외국민의 큰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내국민 수준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SA 디지털안전지원본부 김정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재외국민이 국내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

해외체류 국민의 비대면 신원확인체계 도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jpg
해외체류 국민의 비대면 신원확인체계 도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jpg
해외체류 국민의 비대면 신원확인체계 도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2.jpg
해외체류 국민의 비대면 신원확인체계 도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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