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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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09:31
·수정 2025.10.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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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20.~12.15.)을 맞아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 APEC개최와 건조한 기후 예측으로 2025년 가을철「산불조심기간」조정(당초 11.1∼12.15)
최근 10년간(`15~`24)간 관내 가을철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5.3건의 산불로 2.4ha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23%)와 소각산불(13%)로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었다.
동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산불재난 대응 체계를 통하여 산불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8명)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355명)와 산림드론 24대를 활용하여 입산자 실화와 불법소각을 차단하기 위해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 행위와 산림 연접지역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께서는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