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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테러경보 단계적 상향

· 2025.10.20 14:00 ·수정 2025.10.22 13:15 · 조회 0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테러경보 단계적 상향 조치

10.24.(금)부터 전국 '주의' 발령, 10.28.(월)부터 경주 등 '경계'로 추가 격상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행사 개최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태세 강화

정부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관계기관 간 협의* 등을 거쳐 10.24.(금)부터 테러경보를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 테러대책실무위원회(10.14.) - 대테러정책관(주재),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국토부, 해경청, 관세청, 경호처, 경찰청, 소방청, 해수부 등

이번 조치는 국내외 정세와 행사 기간 중 높아질 수 있는 테러위협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선제적인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10.24.(금)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

'테러경보'는 테러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가 임박한 10.28.(화)부터 회의가 종료되는 11.1.(토)까지 개최지인 경주시를 포함한 부산·대구·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북도 전역을 '주의'에서 '경계'로 추가 격상한다.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교통통제, 공항만 보안검색 확대 등으로 인해 국민 및 방한 외국인 여러분께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행사 참석자 및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깊은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

정부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행사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여 '2025 APEC 정상회의'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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