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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중부지방산림청, 동서트레일 시범 운영구간 점검

· 2025.10.30 13:54 ·수정 2025.10.30 14:21 · 조회 0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지방청장 안병기)은 10월 30일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 동서트레일 9구간의 이정표 등 시설물 이상 유무를 포함한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까지 총 849km에 이르는 국내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으며, 올해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55구간 중 17개 구간(244km)이 우선 공개되었다.

공개된 구간 중 동서트레일 9구간은 홍성 충의사에서 시작하여 수암산과 용봉사를 지나 이응노 생가 기념관까지 11.1km 거리다. 올해 시범 운영되는 홍성 일대 9~12구간은 총 49km이며, 1개 구간의 평균거리는 약 15km이다.

또한 동서트레일 구간 인근 주민과 내방객을 대상으로 산림청 규제혁신 분야 중 임업인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임업직불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임업직불금 지급단가가 상향조정(120만원 → 130만원)되고, 지급대상 종사일수가 완화(90일 → 60일)된 점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드리고 개선 요청사항을 청취하였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여기저기 숨어있는 숲을, 동서트레일이라는 큰 띠로 이어서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 숲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이 동서트레일 9구간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1.jpg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이 동서트레일 9구간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1.jpg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이 동서트레일 9구간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2.jpg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이 동서트레일 9구간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2.jpg
동서트레일 인근 주민들에게 산림청 규제혁신 사항을 알려드리고 있다.jpg
동서트레일 인근 주민들에게 산림청 규제혁신 사항을 알려드리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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