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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2025년 관세관 외교 현안 점검회의 개최

· 2025.11.04 10:23 ·수정 2025.11.04 10:23 · 조회 0

2025년 관세관 외교 현안 점검회의 개최- 8개국 11명의 관세관과 함께 국제범죄 대응 및 통관지원 강화 방안 논의

관세청은11월3일(수)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국가에 파견된 관세관*들과'2025관세관 외교현안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미국(워싱턴LA),중국(북경청도홍콩),일본, 유럽연합(EU),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태국

ㅇ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범죄 및 이와 관련한 자금의 불법반출입이 증가하고,미국발 고세율 정책에 따른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우리기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마약·보이스피싱 등 국제조직범죄 최신 동향과 단속 사례가 공유되었으며,해외로 진출한우리 기업들의 통관애로 현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ㅇ관세청은 관세관을 중심으로 현지 세관·사법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통관애로가 빈번한 국가를 대상으로 관세청장회의 추진 및 실무협의체 구성 등 협력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관세외교는 국민 안전을 지키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최전선의 정책활동"이라고 강조하며,

ㅇ"각국 관세관들은 현지 교두보로서 초국가범죄 척결과 통관지원 강화에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주요 국가에 파견된 관세관들과 외교현안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있다.jpg
이명구 관세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주요 국가에 파견된 관세관들과 외교현안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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