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베트남 통계청과 통계협력 양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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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0:00
·수정 2025.11.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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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11월 3일(월)부터 11월 7일(금)까지 대전에서 베트남 통계청과 통계협력 양자회의를 개최한다.
베트남 통계청과는 2002년 통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꾸준히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베트남 통계청 역량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도 추진(2022년~2025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응우옌 탄 즈엉(Nguyen Thanh Duong) 부청장을 비롯한 7명의 베트남 통계청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베트남 측의 요청에 따라 '국가데이터처 조직 개편 소개', '재정 운용 및 자산관리 체계', '국가 통계 조정 및 심사제도', '지방통계 활동' 등
통계행정분야 주제를 중심으로 양국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통계청은 올해 베트남 중앙 및 지방정부 개편을 계기로 한국 통계청의 국가데이터처 승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조직 개편에 대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였다.
응우옌 탄 즈엉 부청장은 "한국 국가데이터처와의 양자협력과 ODA사업이 베트남의 통계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가 베트남 통계제도 및 조직 혁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안형준 처장은 "한국의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격상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양자회의를 통해,
통계제도 및 조직 운영체계를 베트남과 공유하게되어 매우 뜻 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통계제도의 발전과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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