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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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10:00
·수정 2025.11.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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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
통일부, 접경지역 주민들과 평화 토론회 개최(11.10.) -
통일부는 11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도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접경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o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전단, 확성기, 소음 방송 등으로 남북 대치 상황에서 고통받아 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한반도 평화 공존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접경지역 평화와 주민들의 분단 고통 치유 방안에 대해 서강대 정일영 교수가 기조 발제를 하고, '접경지역 주민에게 평화란?'을 주제로 파주 지역 민통선 이북 3개 마을 대표들이 발표 후 주민 70여 명과 함께 자유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o 토론회에 앞서 사전 간담회에서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박정 경기도 파주시을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마을 주민 7명을 모시고 그동안 접경지역 주민으로 살아오면서 겪은 '특별한 희생'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갖는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접경지역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보장하고 분단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면서, 그 근본적 해결 방안인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붙임 : 토론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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