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2026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국회 의결
- 2026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37조 6,761억원으로 확정-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이 총지출 규모 37조 6,761억원으로 의결되었다. 올해 본예산 대비 2조 3,309억원(+6.6%) 증가했다.
* <`24> 33.7조원 → <`25> 35.3조원 → <`26.정부안> 37.6조원 → <`26.최종> 37.7조원
당초 정부 예산안은 37조 6,157억원으로 편성했으나,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거짓구인광고 피해 예방을 위한 고용서비스 모니터링 등 24개 사업 836억원이 증액되었고,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지원(AI 공동훈련센터) 등 10개 사업 232억원이 감액되어 최종적으로 정부안 대비 604억원이 증액되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예산을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안전 일터", 일한 만큼 보상 받고 불합리한 차별이 없는 "공정 일터", 장시간 근��하지 않고 일·가정 양립이 지켜지는 "행복 일터" 등 국민 삶의 근간이 되는 "일터의 혁신"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 노동자에 대한 고용안전망 확충,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중심의 인재 양성, 청년·중장년·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등 미래를 대비한 노동시장 구축에 투자를 확대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예산은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법정 시한 내 의결해 주신 뜻 깊은 예산"이라고 강조하며, "신속한 사업계획 수립 및 절차 간소화, 사업별 집중 홍보 등을 통해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를 본격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핵심 예산이 현장에 빠르게 집행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문 의: 기획재정담당관실 남성욱(044-202-7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