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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CT

'디지털윤리 골든벨' 최후의 1인은?

· 2025.12.08 11:00 · 조회 0

- 전국 17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1명 디지털윤리 퀴즈 대결 -<br/><br/>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 활용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초등학생들이 모여 디지털윤리 골든벨 퀴즈대회를 진행했다.<br/><br/>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지난 6일 서울에서 전국 17개 시?도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윤리 의식 함양을 위한 '2025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을 개최했다.<br/><br/>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윤리 교육과 관련 퀴즈 풀이를 병행해 재미와 함께 디지털윤리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3년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br/><br/> 주요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의 올바른 활용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 예방 ▲생성형 인공지능의 역기능 및 첨단조작기술영상(딥페이크) 윤리 등으로, 학생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선정했다.<br/><br/> 방미통위는 이번 골든벨 왕중왕전에 앞서 지난 5~9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2,274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을 치뤘고, 17개 시?도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1명이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했다.<br/><br/>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교사 등 150여 명도 참여해 왕중왕전을 치른 51명의 학생들을 응원했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학습한 디지털윤리 지식을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 그 결과 글빛초등학교 6학년 오정안 학생이 최후의 1인이 되어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 대상을 차지하고, 삼각초등학교 6학년 양하원 학생, 이도현 학생은 최후의 1인 직전 단계까지 올라 우수상을 수상했다. <br/><br/> 최후의 1인에 선정된 오정안 학생은 "이번 골든벨을 준비하며 디지털윤리에 대해 생각하고 왜 중요한지 더 잘 알게 됐다"면서 "학교로 돌아가서도 디지털윤리를 친구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 한편 이날 왕중왕전에 앞서 진행된 '디지털윤리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슈뻘맨'이 참석해 학생들과 디지털윤리 중요성 및 생각, 경험 등을 공유하며 올바른 디지털 활용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br/><br/>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일상 곳곳이 디지털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디지털매체에 매우 익숙한 초등학생들이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기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붙임. '2025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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