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의 날(9.30.) 맞아 대국민 개인정보 안심 실천 문화 확산
개인정보 보호의 날(9.30.) 맞아 대국민 개인정보 안심 실천 문화 확산
개인정보 보호주간(9.29.~10.3.)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기관 등 901개 참여
민간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주간 참여도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기관이 손을 잡고 함께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매년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주간'으로 지정하고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개인정보 보호법 13조의2(개인정보 보호의 날)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포함된 주간에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행사를 실시할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개인정보 보호주간('25.9.29.~10.3.)에 공공기관 758개*와 민간기업·기관 143개** 등 총 901개의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민간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주간 참여도가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여 민간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이 나타났다.
* 중앙행정기관 34개, 지자체 185개,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539개 등 총 758개 기관
** 민간기업·사립대학·단체 등 총 143개 기관('24년 민간기업 및 기관 61개 참여)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특성을 살려 현장캠페인, 방송광고,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보호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25년 개인정보 보호주간 참여 주요 프로그램 》
《 중앙행정기관 》
∎ 문화체육관광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 보호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알기 쉬운 개인정보 보호 규정' 홍보물을 게시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대응하는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기관 굿즈를 활용하여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 지방자치단체 》
∎ 대전광역시는 시청에 전화 연결시 개인정보 슬로건을 담은 통화연결음을 제작하고 개인정보 공모전 우수작을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에 반영한다.
∎ 충청북도 영동군은 홈페이지 및 관내 전광판 및 군청 홍보모니터 총 400개소에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을 송출한다.
《 공공기관 》
∎ 한국남부발전은 기관의 장소를 활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관련 전시회를 개최하여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알린다.
∎ 대구지방보훈청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라디오 방송 캠페인을 실시한다.
《 대학/병원 》
∎ 부산여자대학교는 최근 4년간 대학 개인정보 사고 사례들을 모아 업무망에 게시하고 고려대학교는 개인정보취급자를 대상으로 처리방침 작성 교육을 실시한다.
∎ 서울의료원은 개인정보 관련 키워드로 구성된 십자말풀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인천광역시의료원은 개인정보보호 홍보 문구를 원내 대형 전광판에 출력한다.
《 기업 》
∎ 카카오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오프라인 캠페인 및 개인정보 모의고사 등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마트는 전국 매장 영상매체를 활용하여 "개인정보 보호"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아울러, 개인정보위는 보호주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처리자·유출피해자 등 정보주체별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락스타가 알려주는 개인정보 필수상식!'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각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함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주간에 참여하는 기관들이 기관 대표 홈페이지에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주간'엠블럼도 배포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통해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안전한 활용에 대한 기업·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인식을 제고하여 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민·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9월 30일 10시 30분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제5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자율보호정책과 공수진(02-2100-3082), 김재훈(02-2100-3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