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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 7.9% 증가, 방송광고 5% 감소

· 2026.01.08 11:08 · 조회 0

온라인광고 7.9% 증가, 방송광고 5% 감소<br/><br/>-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결과 발표 -<br/><br/>2024년 기준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하고,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한국방송광고진흥���사(사장 민영삼)는 8일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담은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신매체(OTT) 광고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br/><br/>방송통신광고비 조사는 관련 시장 현황과 변화 양상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소재 광고 매체사를 대상으로 매체별?광고 유형별 광고비 현황 및 전망, 광고업무 조사자 현황 등을 조사한다.<br/><br/>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br/><br/>◇ 총 광고비<br/><br/>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국내총생산(GDP)의 0.75% 수준인 17조 1,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2025년은 총 17조 2,717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br/><br/>2024년 매체별로 보면 방송 광고비가 3조 2,191억 원으로 전체 광고비의 18.8%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광고비 10조 1,011억 원으로 59.0%, 신문·잡지 광고가 1조 9,875억 원으로 11.6%, 옥외 광고는 1조 2,591억 원으로 7.4%로 집계됐다.<br/><br/>◇ 방송광고<br/><br/>2024년 기준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br/><br/>사업자별로는 2023년 대비 ▲지상파(TV·라디오·DMB)는 7.2% 감소한 1조 2,317억 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3.8% 감소한 1조 7,830억 원 ▲종합유선방송(SO)는 3.8% 증가한 1,147억 원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는 12.3% 감소한 635억 원 ▲위성방송은 4.7% 감소한 262억 원이다.<br/><br/>종합유선방송(SO)를 제외한 모든 방송 사업자의 광고비가 줄었으며, 2025년 방송 광고비는 2024년 대비 13.8% 감소한 2조 7,744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br/><br/>◇ 온라인광고<br/><br/>2024년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br/><br/>매체별로는 2023년 대비 모바일 광고비는 6.9% 증가한 7조 7,899억 원, 개인용 컴퓨터(PC) 광고비는 11.3% 증가한 2조 3,112억 원으로 조사됐다.<br/><br/>2025년 온라인 광고비는 2024년 대비 6.1% 증가한 10조 7,204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 신문·잡지·옥외·기타 광고 등<br/><br/>2024년 기준 신문·잡지 광고비는 1.9% 감소한 1조 9,875억 원, 옥외 광고비는 3.1% 증가한 1조 2,591억 원, 기타 광고비는 3.8% 증가한 5,595억 원으로 나타났다.<br/><br/>신문·잡지의 경우 2023년 대비 신문은 2.0% 감소한 1조 6,893억 원, 잡지는 1.3% 감소한 2,982억 원으로 집계됐다.<br/><br/>옥외 매체별로는 2023년 대비 비디지털형이 2.4% 증가한 7,336억 원, 디지털사이니지(Digital Signage)는 4.2% 증가한 5,255억 원으로 조사됐다.<br/><br/>2025년에는 전년 대비 신문·잡지 광고비는 0.1% 증가한 1조 9,889억 원, 옥외 광고비는 2.1% 증가한 1조 2,852억 원, 기타 광고비는 10.1% 감소한 5,028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br/><br/>◇ 광고업무 종사자 수<br/><br/>이번에 파악된 국내 광고업무 종사자수는 2024년 기준 총 2만 5,061명으로 신문·잡지 광고 시장 종사자가 전체 종사자의 4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 2025 신매체(OTT) 광고 인식 시범 조사<br/><br/>한편, 미디어 환경 변화로 확대되고 있는 신유형 광고 중 하나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에 대한 업계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153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를 처음 실시했다.<br/><br/>첫 시범실시 결과, 광고주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은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파워(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br/><br/>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 후 만족도는 '매체파워(78.4점)', '매체 신뢰·안정성(75.4점)', '타깃 도달 정확도(72.4점)'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메시지 전달 완성도(65.5점)', '비용 효율성(63.4점)' 등은 비교적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br/><br/>2024년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를 집행한 기업의 50%가 '넷플릭스'와 '티빙(TVING)'에 각각 광고를 게재했으며(중복 포함), 2026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선호했다.<br/><br/>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누리집(kmcc.go.kr)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 누리집(adstat. koba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br/>붙임.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결과 세부 현황 및 정보그림(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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