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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제개발협력본부장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 면담

· 2026.02.03 10:35 ·수정 2026.02.03 11:00 · 조회 0

국무조정실, 리처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 면담

AI 시대, 차기 팬데믹 대비를 위한 국제 보건협력 확대 방안 논의 -

국무조정실(국제개발협력본부)은 2월 3일(화) 오전, 서울에서 리처드 해쳇(Richard Hatchett)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와 만나 AI 시대에 대응한 국제 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감염병혁신연합(CEPI) : 팬데믹 백신 개발·보급을 위해 노르웨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민·관 글로벌 파트너십('17년~)으로, 백신·의약품 개발 및 개도국 공급 지원

이 자리에서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보건 분야는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고 우리의 우수한 보건의료 역량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ODA 중점분야"라고 강조하면서,

"글로벌 팬데믹 발생에 대비하여 CEPI를 비롯한 국제 보건기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리처드 해쳇 대표는 우리의 보건의료 역량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CEPI의 차기 전략(CEPI 3.0, '27-'31)으로 AI 기술을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바이오 거점으로 참여해줄 것을 제안하였다.

김 본부장은 한국 정부도 AI 기반 진단, 백신 개발 등 보건 분야에서 AI 활용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화답하였다.

국무조정실은 금일 CEPI 면담 결과와 관계부처 의견 등을 종합하여,△수원국 팬데믹 대응 지원 △국제보건기구와 협력 확대 등을 포함한 「보건 분야 국제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해 금년 4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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