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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CT

노인·장애인에 통신·인공지능 피해예방 교육

· 2026.03.31 15:45 · 조회 0

노인·장애인에 통신·인공지능 피해예방 교육<br/>- 전문 강사단 141명 위촉…"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주권 수호" -<br/><br/>노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통신 및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역량 강화 교육이 오는 4월부터 전국에서 실시된다.<br/><br/>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재헌)는 31일 '2026년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열고 전문 강사 141명을 위촉했다.<br/><br/>올해 교육은 ▲통신서비스 활용 시 유의 사항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스마트기기 활용 등으로 이뤄진다.<br/><br/>강사단은 노인,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통신서비스 활용 능력이 우수하고 전문성을 갖춘 141명으로 구성된다.<br/><br/>이날 발대식은 강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효과적인 강의 기법 및 올해 주요 교육 내용 소개 등 강사들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br/><br/>특히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격차 해소 및 보이스피싱 엄단이라는 범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의 협조로 최신 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도 이뤄졌다.<br/><br/>또한 지난해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오영석 전문 강사, 김양자 전문 강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각각 개인 및 단체 부분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br/><br/>올해 교육은 최근 여러 분야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사상 최대의 보이스피싱 위협에 대처하고, 인공지능 서비스의 역기능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br/><br/>이와 함께 최신 피해사례와 실제 교육 대상자들의 피해 예방 사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br/><br/>교재 콘텐츠는 도식화·만화 등의 이미지로 재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어려운 통신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하는 한편 통신서비스 피해 예방 및 대처법을 포스터로 제작해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배포,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br/><br/>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0만 명 이상의 정보 취약계층이 수강했다.<br/><br/>교육 수강을 원하는 기관에서는 방미통위가 운영하는 '와이즈유저' 누리집(https://edu.wiseuser.go.kr)을 통해 찾아가는 교육을 신청할 수 있고, 개인도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br/><br/>이날 강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박동주 방미통위 사무처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능화된 보이스피싱과 인공지능 서비스의 역기능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이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디지털 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br/>붙임. '2026년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 계획<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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