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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차세대 동포가 세계에 알린다" 재외동포청-민주평통, 평화교육 협력 강화

· 2026.06.02 15:59 ·수정 2026.06.03 14:57 · 조회 2

"한반도 평화, 차세대 동포가 세계에 알린다" 재외동포청-민주평통, 평화교육 협력 강화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모국초청연수 연계 체험형 평화교육 확대...거주국내 평화 공감대 확산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6월 2일(화) 오후 2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방용승, 이하 민주평통)와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거주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청의 차세대동포 모국초청연수와 민주평통의 평화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차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차세대동포 모국초청 연수 연계 평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 차세대동포 대상 해외 지역회의 단위 평화교육 활동 지원, ▲양 기관 간 인적 교류 파견 검토 등이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과 체험,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차세대동포들이 한반도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거주국 주류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차세대 동포들의 특성을 살려, 국제사회 속 평화 공감대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심어주는 역사적 약속"이라며, "차세대동포들이 훗날 거주국 주류사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는 '민간평화 외교관'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민주평통과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차세대동포들이 거주국 주류사회에서 글로벌 피스 리더(Global Peace Leader)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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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주평통-재외동포청 업무협약식.jpeg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주평통-재외동포청 업무협약식.jpeg
민주평통-재외동포청 업무협약식(왼쪽부터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jpg
민주평통-재외동포청 업무협약식(왼쪽부터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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