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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살예방 정책자문단 총괄분과회의 개최

· 2026.06.11 14:59 ·수정 2026.06.11 14:59 · 조회 1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전문가 자문체계 본격 가동… 현장 중심 자살 예방 정책 추진 강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자살예방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살 예방 정책자문단」 구성을 완료하고, 6월 11일 제1차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 자살 예방 정책자문단 구성 >

▸(목적) 학술 자문과 함께 자살 예방 정책의 전문성·실행력 및 범정부 연계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무형 자문체계 구성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4조 제1항

▸(선정기준) 자살예방·상담심리·정신의학·통계·민관협력 등 관련분야 현장 실무경력 보유자 및 해당 분야 연구 경력 보유자

자살 예방 정책자문단은 정신건강, 사회복지, 경제·금융, 데이터분석, 언론·미디어,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총괄분과와 4개 전문분과(제도·데이터, 사회적안전망, 경제위기대응, 지역협력·소통) 체계로 운영된다.

자문단은 자살 예방 정책의 기획과 제도개선, 현장 애로사항 발굴, 부처 간 협업 강화, 정책 수용성 제고 등을 위한 전문 자문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총괄분과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문단 운영계획, 생명지킴추진본부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 자살예방, 경제적 위기 대응, 고립·은둔 문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응급대응체계 강화, 온라인 환경에서의 자살유발정보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정부는 청소년 자살예방대책을 시작으로 경제적 위기자, 고립·은둔가구, 자살 긴급대응체계, 미디어·온라인 환경개선 등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제6차 자살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송민섭 본부장은 "자살 예방은 정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학계와 현장,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단의 지혜와 경험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살 예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지킴추진본부는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전담 기구로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자살 사망자 감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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