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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취임 후 첫 청년 간담회 개최

· 2026.06.11 09:00 ·수정 2026.06.11 18:21 · 조회 1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취임 후 첫 청년 간담회 개최

청년들의 고충과 고민 경청, 인구 전략에 적극 반영·추진 예정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6월 11일(목) 김진오 부위원장 주재로 다양한 청년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 인구 전략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 청년들은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에 빠짐이 없도록 분야·지역 등을 골고루 고려*하였다.

* 참석 청년: 15명 (남성 7명, 여성 8명 / 수도권 9명, 비수도권 6명/ 기혼 4명, 미혼 11명)

이번 간담회는 김 부위원장 취임 후 개최된 첫 청년 간담회로, 인구정책의 법적 근거인 「인구전략기본법」 시행'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청년들의 목소리를 앞서 듣는데 의의가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인구전략의 방향에 대해 청년들에게 설명하였으며, 청년들은 기존 저출산·고령화 정책 체감도와 아쉬운 점, 인구전략으로서 청년정책을 마련함에 있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보완할 부분, 신규 정책 제안 등 자유롭게 논의하였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등 다양한 청년정책 수립과정과 주요 대책들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고충과 고민들을 경청한 후,

"다가올 인구구조와 인구이동의 변화 속에서도 청년들이 희망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금융 등 각 영역의 실효성 있는 대책과 과감한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위원회는 오늘 청년들이 제시한 솔직한 의견과 요구들을 각계 각층에 전달하고 담당 부처와 협의하여 인구전략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등, 국민주권정부의 청년정책 발굴과 추진에 있어 담대함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마주한 인구구조 문제와 관련해 "청년들이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하며, "위원회 활동의 중점을 여기에 두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청년의 내일을 가슴에 와닿게 바꾸겠다간절함과 단호한 의지를 바탕으로 역대 어느 정부도 시도하지 못했던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인구전략기본법」시행에 맞춰 기존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정책에서 확장하여, '인구 문제'를 중심으로 정책의 틀을 새롭게 정비 중으로,

청년 뿐 아니라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 당사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인구전략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현장 사진(별도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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