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무조정실장 주재 배달라이더 안전사고 감축 관련 관계부처 회의
배달라이더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배달라이더 안전사고 실태 점검 및 사고 감축 방안 논의
정부는 6월 17일(수) 오후,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배달라이더 안전사고 감축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배달라이더 안전사고 실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 (참석부처)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최근 배달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배달라이더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 (배달종사자) '23년26.4만명 → '24년33.0만명 → '25년36.6만명(배달이륜차 교통사고 사상자) '23년6,534명 → '24년6,692명 → '25년6,745명
특히, 여름철은 폭염·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배달종사자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배달라이더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관계부처는 배달라이더 안전 문제가 교통안전 및 산업안전 제도, 플랫폼 운영방식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 (국토부)▴신규 배달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이륜차 보험료 할인 확대 등(노동부)▴정부-플랫폼社간 안전한 배달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협약('26.5.15) 적극 이행, ▴폭염·한파기간 '안전용품' 제공 및 「쉬어가며 배달하기」 전국 릴레이 캠페인 실시 등(경찰청)▴후면 단속장비 설치 확대, ▴KC인증 획득 의무화 등 안전모 기준 정비
국무조정실장은 "배달서비스가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은 만큼, 배달하는 과정에서 라이더분들의 안전 또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계부처가 함께 현장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