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송이버섯 양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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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6:35
·수정 2025.09.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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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송이버섯 채취 시기를 맞아 국유림보호협약 체결된 2개 마을(밀양시 무연마을, 창녕군 옥천마을)에 대하여 국유임산물 양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송이버섯 채취를 이번달 승인할 계획이다.
국유임산물(송이버섯) 양여는 국유림 보호를 위해 지역 마을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연간 60일 이상)을 성실히 이행한 마을 주민들에게 국유림 내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교육은 국유림보호협약과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에 대한 설명, 임산물 채취 시 주의사항과 안전한 채취 작업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진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김병한)은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는 마을이 늘어나고,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한 지역 주민들의 소득 창출 기회도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