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생물학'으로 산림생명자원 미래 산업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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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5:00
·수정 2025.10.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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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생물학'으로 산림생명자원 미래 산업 혁신 이끈다
국립산림과학원, '식물 합성생물학 전문가 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화) '식물 합성생물학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물 합성생물학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식물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거나, 고부가가치 물질을 보다 효율적으로 생산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연구 분야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기술이 기존 육종 방법의 한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과 소재를 개발하여 생명자원의 활용성과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식물 합성생물학을 활용한 의료용 소재 생산(국립농업과학원 김범기 연구관) ▲플랫폼 기술로서의 합성생물학(영남대학교 진상락 교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림생명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합성생물학은 산림생명자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이라며, "전문가 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산림생명자원이 산업 혁신을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