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목재자원의 소재화 연구성과 한자리에
·
2025.10.20 09:12
·수정 2025.10.20 09:36
·
조회 0
국내 목재자원의 소재화 연구성과 한자리에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목재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연구성과 발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롯데리조트부여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목재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국내 목재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소재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목재공학회는 1973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임산공학 분야는 물론 목재문화와 정책연구까지 아우르는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 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임산자원이용 분야의 연구 확대 방향 등을 함께 모색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학회에서 ▲국산 비자나무 정유의 특성 비교 ▲산림유전자원 유래 포름산탈수소효소의 전환 ▲바이오매스 반탄화수율 예측을 위한 머신러닝 시뮬레이터 활용 ▲ 파일럿 규모의 급속수열 처리 유래 고형 잔사의 수산화칼륨(KOH) 활성화 및 셀룰로오스의 선택적 분리 연구 등을 소개했다. 이 성과는 이차전지용 음극재 및 화학산업 원료 등 국내 목재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박미진 과장은 "국내 목재자원의 구성요소에 알맞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소재화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학계와의 지속적인 연구 교류를 통해 화석자원 대체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목재 기반 첨단소재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