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자원 활용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핵심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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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11:08
·수정 2026.02.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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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자원 활용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핵심기술 발표
'2026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서 소나무 자원량 분석 및 액상화 연구 성과 공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일(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국내 소나무 용재자원량 분석 및 목재 액상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는 매년 목재 자원 기반의 에너지와 소재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바이오에너지 및 화합물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목재 산업 부산물에 다양한 화학적 처리 기술을 도입하여 고부가가치 소재와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연구 결과들이 주요 논점으로 다뤄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임상도를 기초 자료로 활용한 소나무 사용 가능량 분석 연구와, 리기테다소나무 내 리그닌 회수를 위한 목재 액상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내 산림자원을 산업 소재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원료 공급 가능량을 제시하고, 바이오 화합물을 보다 용이하게 생산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박미진 과��은 "목재를 활용한 에너지·소재 생산 분야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나무를 비롯한 국산 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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