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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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 점검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문신학 차관 주재로 10.20.(월) 오후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하였다.
'25.1~9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5,197억불을 기록하였다. '25.6월 이후 수출은 4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며 분기별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흐름을 보이면서 3분기 수출은 1,850억 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15대 수출품목 중에서는 반도체·자동차·바이오·선박 등 품목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철강·석유제품·석유화학·일반기계 등 수출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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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월 평균 수출추이(억불, %): 1월492(△10.1)→ 2월523(+0.4)→ 3월581(+2.7)→ 4월581(+3.5)→ 5월573(△1.3)→ 6월598(+4.3)→ 7월607(+5.7)→ 8월583(+1.2)→ 9월659(+12.6)// 1Q532(△2.3)→2Q584(+2.1)→3Q617(+6.5)
* '25.1~9월 품목별 수출 추이(억불, %):반도체1,197(+16.8), 자동차541(+2.2), 바이오122(+9.4), 선박222(+23.6), 철강233(△6.6), 석유제품341(△13.3), 석유화학327(△10.5), 일반기계355(△8.7)
반도체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AI 서버 투자 계획이 상향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가격도 상승 흐름이 지속되면서 역대 1~9월 누적 수출 중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자동차도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은 美의 관세조치·현지공장 가동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였으나, EU·CIS 등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1~9월 누적 수출 중 최대치를 경신하였다.
* 반도체 역대 1~9월 수출 순위(억불) : 1위1,197('25년) → 2위1,025('22년) → 3위1,024('24년)
* 자동차 역대 1~9월 수출 순위(억불) : 1위541('25년) → 2위529('24년) → 3위521('23년)
* '25.1~9월 국가별 자동차 수출 증감률(억불, %) : 미국227(△14), EU72(+25), CIS50(+55)
15대 주력 품목 외에도 화장품, 농수산식품, 전기기기 등 유망산업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각각 1~9월 누적 수출 중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15대 주력 품목 수출 비중도 '24년78.2%에서 '25.1~9월77.4%로 감소하였다.
* '25년 1~9월 품목별 수출 추이(억불, %):화장품85(+15.4), 농수산식품93(+8.1), 전기기기127(+9.0)
한편,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은 유가 하락 영향으로, 일반기계 수출은 美철강 파생상품 관세 및 글로벌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감소세가 지속되었다.
* 1~9월 평균 유가 추이(두바이유, $/배럴) : '24년 81.6 → '25년 71.3(△12.6%)
'25.1~9월 지역별 수출의 경우 중국, 미국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하였으며, 아세안, EU, 인도, CIS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하였다.
* '25.1~9월 지역별 수출 추이(억불, %):중국942(△3.6), 미국915(△3.8), 중남미217(△1.2),
일본213(△3.3), 중동146(△1.3), 아세안904(+7.0), EU539(+4.5), 인도146(+3.7), CIS101(+18.4)
대중국 수출은 양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석유화학 수출이 모두 부진하며 감소하였으며, 대미국 수출은 반도체는 증가하였으나, 자동차·일반기계·철강 등 관세 부과 품목이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감소하였다.
대아세안 수출은 반도체·철강·선박·자동차부품 등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4개월 연속으로 증가하였으며, 대EU 수출은 자동차·반도체·선박·석유제품 등이 고르게 증가하며 1~9월 누적 수출 중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문신학 차관은 "미국의 관세조치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통상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기업들의 수출시장 다변화 및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에 기인했다"고 평가하였다.
이어서 "우리 수출을 둘러싼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각심을 갖고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하며, "정부는 불확실한 환경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국익 최우선 원칙에 따라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진행하는 한편, 4분기에도 수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산업경쟁력 강화와 수출모멘텀 유지 등을 총력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