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김영훈 장관, 운영 중단된 17개 시스템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회의 개최
고용노동부는 9월 29일 15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전산시스템 장애 대응 체계 운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9.26.발생)로 인해 전소된 7-1 전산실과 분진 등 피해가 큰 7전산실에 입주한 고용노동부의 17개 시스템*이 전면 중단되었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이전 계획 등으로 복구에 최소 4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신고사건 전산처리, 조정·심판 등 대민 관련 업무 일부 제한, 그 외 내부 행정지원
이에, 고용노동부는 고용24·고객상담센터 누리집, 고용노동부 및 기관장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장애 및 민원 접수를 위한 대체수단*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방문민원 증가에 따른 안내, 상담, 접수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전담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 지방고용노동관서별 대표 메일, 직접 방문, 전자 팩스 등
한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입주하지 않은 실업급여를 포함한 185개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다.
김영훈 장관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면서 매일매일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민생에 직결된 임금체불, 산업재해 신고 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회의 이후 서울고용노동청의 민원 접수 현장을 돌며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담당: 기획재정담당관 김진영(044-202-7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