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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참고) 김영훈 장관, 운영 중단된 17개 시스템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회의 개최

· 2025.10.10 13:29 ·수정 2025.11.06 16:25 · 조회 0

고용노동부는 9월 29일 15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전산시스템 장애 대응 체계 운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9.26.발생)로 인해 전소된 7-1 전산실과 분진 등 피해가 큰 7전산실에 입주한 고용노동부의 17개 시스템*이 전면 중단되었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이전 계획 등으로 복구에 최소 4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신고사건 전산처리, 조정·심판 등 대민 관련 업무 일부 제한, 그 외 내부 행정지원

이에, 고용노동부는 고용24·고객상담센터 누리집, 고용노동부 및 기관장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장애 및 민원 접수를 위한 대체수단*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방문민원 증가에 따른 안내, 상담, 접수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전담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 지방고용노동관서별 대표 메일, 직접 방문, 전자 팩스 등 

한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입주하지 않은 실업급여를 포함한 185개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다.

김영훈 장관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면서 매일매일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민생에 직결된 임금체불, 산업재해 신고 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회의 이후 서울고용노동청의 민원 접수 현장을 돌며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담당: 기획재정담당관 김진영(044-202-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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