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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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7:25
·수정 2025.11.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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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한반도 평화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ES)·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 통일부 장관 예방 계기 한반도 평화 관련 심층 논의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1월 5일(수) 오후,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ES, 이하 '재단')·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 이하 '연구소')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장관은 남북 신뢰 회복의 관점에서 "평화공존"의 가치를 강조하는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의 방향을 설명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증진을 위해 남북관계 뿐만 아니라 다자협력 추진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위한 세계적 석학의 다양한 제언과 협력을 당부했다.
크리스토프 호이저(Christoph Heuser) 재단 한국 사무소장은 정 장관의 초대에 사의를 표하며, 재단과 연구소가 공동으로 11월 3일(월)~4일(화) 개최한 한반도 평화 협의회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현재의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 대화의 기회가 여전히 존재함을 강조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남북간 평화공존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접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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