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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차관, 접경지 주민과 새해 맞이

· 2026.01.01 10:20 ·수정 2026.01.02 10:27 · 조회 0

통일부 차관, 접경지 주민과 새해 맞이

대성동·통일촌·해마루촌 주민과 한반도 평화 기원 해맞이 신년 제례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파주 민간인 통제선(이하 민통선) 이북 지역인 대성동 마을, 통일촌, 해마루촌 주민들과 한반도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신년 제례를 함께했다.

o 이번 행사는 남북 대결 시대에 확성기와 소음 방송 등으로 인해 고통받은 접경지역 주민과 함께 새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o 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을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어렵게 되찾은 접경지역의 평화로운 일상을 다시 잃어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례를 마친 후에는 장단면 부녀회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o 김 차관은 "2월에 접경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통일부 차관이 2026년 새해 첫날 접경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것은 평화와 민생을 동시에 챙기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o "앞으로도 접경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분단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 관련 사진(별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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