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 2026년도 숲가꾸기패트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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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16:24
·수정 2026.02.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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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피해에 신속대응,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민원 신속처리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광주·전남 관내 1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산림민원 해소와 산림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숲가꾸기패트롤을 지난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생활권 주변 산림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장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현장 대응 조직이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소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패트롤은 임업훈련기관에서 체계적인 임업기술 교육을 이수하고, 기계톱 등 각종 임업장비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숙련된 기능인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농업 활동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주택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산림 관련 생활민원을 다수 처리하는 등 주민 체감형 산림행정을 실현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패트롤 운영을 통해 산림과 관련한 주민 불편 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