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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비군훈련 시작

· 2026.02.27 14:55 ·수정 2026.02.27 14:55 · 조회 0

2026년 예비군훈련 시작

2026년도 예비군훈련은 3월 3일(화)부터 전국 143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즉각 전투력 발휘 보장'과 '예비군이 체감할 수 있는 훈련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행합니다.

동원훈련Ⅰ형(舊 동원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전시 소집 및 부대 증·창설 절차 숙달 △팀단위 임무수행 능력 배양 △전술 및 작계시행 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등에서 2박 3일간 훈련을 실시합니다.

동원훈련Ⅱ형(舊 동미참훈련)은 예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4일간 지역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개인 전투기술, 병과 및 주특기 능력 향상, 임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훈련을 실시합니다.

지역예비군훈련은 예비군 5~6년차를 대상으로, 기본훈련(1일 8H)은 지역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개인전투기술 숙달을 중점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작계훈련은 지역방위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중점으로 작전지역 또는 유사지역에서 실시합니다.

지난 2년간('24~'25년) 예비군 6년차를 대상으로 작계훈련의 일부를 원격교육으로 시범운영한 결과, 작계훈련은 행동화숙달이 요구되기 때문에 올해는 미시행하고 기존의 소집훈련 방식으로 시행합니다. (작계훈련 총 12H(2일))

현대 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드론 운용은 지난해 육군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습니다.

올해는 해군·공군·해병대까지 시범운영을 확대하여 군 특성에 맞는 훈련방안을 정립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다음과 같이 예비군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ㅇ(훈련 참가비)지역예비군 훈련비(기본/작계훈련)를 신설하여 모든 유형의 예비군훈련에 훈련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ㅇ(훈련장 과학화)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 구축은 지속 추진합니다.

총 40개소를 목표로, '25년도까지 29개소를 구축완료 했으며, '26년도에는 5개소, 이후에는 6개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국가방위의 중요한 한축인 예비군이 유사시 즉각 임무수행능력발휘가 가능하도록 실전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을 실시하고, 이와 동시에 예비군 권익증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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