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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시청권 시민간담회' 열띤 토론

· 2026.03.20 13:00 · 조회 0

'보편적 시청권 시민간담회' 열띤 토론<br/><br/>- 올림픽?월드컵 등 시청권 보장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논의 -<br/><br/>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공개 시민간담회에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br/><br/>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0일 서울에서 올 6월 개최되는 '2026년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 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br/><br/>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을 80여 일 앞둔 현재 시점에도 방송사 간 협상이 난항을 겪음에 따라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조영신 동국대 교수는 '사라진 올림픽 열기, 보편적 시청권의 재정립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발제를 진행했다.<br/><br/>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서울와이엠씨에이(YMCA) 등 시민단체와 방송미디어통신 전문가, 축구?빙상체육 관계자, 청년 등 13명의 간담회 참석자들도 바람직한 월드컵 중계 및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br/><br/>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법 제도 현황과 영국?프랑스?독일 등 주요국들의 올림픽 및 월드컵 등 스포츠 중계 관련한 제도 분석, 국민 관심 행사의 지상파 방송 수단 확보, 온라인 보편적 시청권 보장, 코리아풀(Pool) 구성, 사전승인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br/> KTV 국민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공개 간담회에서는 시민들의 논의 참여 보장을 위해 현장 참석자들에게 사전 질의서와 즉석 질의도 받으며 답변 시간을 가졌다.<br/><br/>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올림픽, 월드컵 등 국민관심 행사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 보장은 방송법에 규정된 사업자의 중요한 책무"라며 "방송미디어 생태계 참여자들이 연대하고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고, 방미통위는 이번 간담회 논의사항을 반영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는 한편 공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법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 붙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관련 공개 시민간담회'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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