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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스템 통합 작업, 필요한 민원서류는 미리 챙겨주세요

· 2026.06.15 12:00 · 조회 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로 495개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78개 대민서비스 휴일·야간 중단으로 각종 증명서 발급, 신청 등 제한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일(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1일(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으로 종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통합 출범함에 따라, 양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졌다.

>> 주말 및 출범 전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단계별 서비스 일시 중단 실시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통합할 방침이다.

먼저,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전날 야간인 6월 30일(화) 오후 6시부터 7월 1일(수)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토지대장 발급(국토부 일사편리 시스템), 납세증명서(국세청 홈택스 시스템) 등 78개 시스템의 대민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 (주말 중단 서비스) 행정안전부위택스, 지방재정(보조금), 기획예산처국고보조금통합관리, 국토교통부건축물대장발급, 기후에너지환경부수도요금 조회

>> 전국 일부 서비스 중단에 따른 사전 확인과 필요한 서류 조기 발급 당부

이번 데이터 전환에 따른 서비스 제한은 전국 관공서와 온라인 창구 전체에도 적용되는 만큼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의 경우에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국민만 발급이 중단된다. 예를 들어 전라남도 여수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 씨가 서울로 출장을 가 있는 동안 주민등록 등본을 발급받으려고 할 경우 발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일시 중단되는 민원 서비스 내용을 국민들이 미리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6월 15일(월)부터 정부24 시스템을 통해 집중적으로 공지하고 있다. 아울러 케이블 TV 자막방송 송출, 카드뉴스 제작을 통한 누리소통망(SNS) 및 기관 소식지 게재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서비스 중단 정보를 촘촘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평소 이용하는 서비스가 있는 국민께서는 해당 사이트에서 중단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고, 필요한 민원서류가 있는 경우 가급적 미리 발급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담당자: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시스템통합지원과 신국상(044-205-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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